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21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21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2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22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2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22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22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22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22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22 days ago
올해 물수위, 물축제 열기 가장 좋아
기사입력 : 2016년 10월 31일
올해 왕궁 앞 짜또목강의 수위가 물축제 당일 6.3m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정도 수위는 물축제를 열기에 가장 적합한 수위로 분석되고 있다. 물축제 때 보트경주가 열리는 짜또목강의 수위는 메콩강과 똔레쌉 강의 영향을 받아 수위가 결정된다. 수자원관리부의 마오 학 부국장은 전국의 수위가 너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는 적당한 수위를 유지할 것이지만 앞으로 천천히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자원기상부에 따르면 올해 우기는 11월 중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 물축제는 11월 13일부터 15일 사이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