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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보수 공사에 뚝뚝이 사용될 것
공공사업교통부는 도로정비 수단으로 65대의 뚝뚝이를 사용하여 국내 도로에 작은 구멍들을 보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항은 지난 24일 공공사업교통부의 2017년 도로정비 계획에 대한 논의 중에 결정되었다. 공공사업부의 페이스북 게시글에 따르면, 순 짠톨 장관은 65대의 뚝뚝이에 정비 도구를 설치하여 전국의 도로 위 움푹 파인 곳을 보수하는데 동의했다.국내 많은 도로 위에서 작은 구멍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구멍들은 무시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져 도로와 차량들을 파손시킨다.
와심 소리야 공공사업부 대변인은 각각의 뚝뚝이에는 발전기, 아스팔트 및 다른 도로 정비용품이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리야는 뚝뚝이 65대는 정부의 개발 파트너에 의해 기증되었다고 말하며 짠톨 장관은 더 많은 뚝뚝이를 확보하여 300대의 무리를 형성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많은 돈과 기름을 필요로 하는 로드 롤러나 다른 중장비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도로안전연구소 설립자인 이어 짜리야는 교통 사고로 인해 도로가 파손되기도 한다며 도로 상태가 적절한 유지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도로 전체가 파손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