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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홍수로 고군분투하는 댐 수리
기사입력 : 2016년 10월 25일
관계자에 의하면 프놈펜 남서부에 위치한 230 가구가 홍수로 인해 피난 중이며 당국은 쁘렉 트눗 댐의 누수로 인한 홍수 저지를 위해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껌뽕스쁘 내 상류 스와이 댐이 파손된 이후 당꼬 지역 댐의 붕괴된 부분이 프놈펜으로 물을 보내 압력을 가하고 있다.
홍 짠소카 껌뽕스쁘 공공사업교통국장은 4번국도 대신 3번국도를 이용하라고 권고했었다. 그는 큰 트럭을 모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번국도를 이용할 것을 권했으며 현재 4번국도는 정상으로 복구되었다고 말했다. 께오 위 재난관리위원회 대변인은 9월 29일 이후 전국 8개 지역에 걸쳐 10,000헥타르 이상의 논이 침수되었으며 3,000헥타르는 완전히 손상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