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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독일, 생활개선 및 식품안전 위한 협정 조인
기사입력 : 2016년 10월 11일
캄보디아와 독일이 2016-2021년도 캄보디아 내 생활 개선 및 식품 안전 프로젝트 2단계에 대한 이행협약서에 도달했다. 500만 유로 협약서는 찬 사판 국토관리도시개발건설부 차관과 아델베르트 에버하트 GIZ 캄보디아 지부장 사이에 조인되었다.
아델베르트 에버하트는 끄러쩨, 껌뽕톰, 껌뽕츠낭, 껌뽀스쁘 등 13개 지역 내 LASED II 프로젝트에 따라 사회적 양허 토지를 수여받은 약 3,800 가정은 조인된 협약을 통해 부동산 권리증 수령 등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짠 사판은 이미 사회적 양허 토지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가난하고 토지 개발에 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 이들을 위해 추가적 지원을 제공하는 독일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짠 소판은 프로젝트 1단계로 인한 결과를 극구 칭찬하며 모든 관계자들을 향해 2단계를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GIZ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장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