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은 다 갔다’ 다시, 학교에서 만나자!!

기사입력 : 2016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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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나끼리 주 소수민족인 크메르 라오족 아이들이 방학을 마치고 학교에 갈 생각에 부푼 것 같다. 몇 년 전만해도 교육환경이 열악해서 학교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 했던 했던 라타나끼리 소수민족 학교들이 이제는 버젖한 교실도 생겼고, 간단한 체육시설을 비롯한 운동장도 있다. 정말 하루가 다르다는 말이 맞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