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heers] 정직한 길을 가자!!

기사입력 : 2016년 10월 11일

정직한 길을 걸어가는 데에는
너무 늦다고 하는 법이 없다.

정직한 인간은 하느님이 만든 가장
고상한 것이며, 그보다 더 값진 유산은 없다.

효과 없는 정직은 남을 괴롭힌다.
정직을 잃는 자는 더 잃을 것이란 없다.
정직한 사람이 죽을 때 비탄과 칭송,
슬픔과 기쁨은 하나이다.

정직한 자는 세계의 시민이다.
즐거운 얼굴을 지닌, 정직한 사람은
인생의 보증수표나 마찬가지이다.
- R. 페이폴리의 글 중에서 -

* 사랑은 우리가 서로의 손을 마주 잡고 성장을 향해 손을 뻗칠 수 있는 커다란 힘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을 주고받는 그 다정한 순간들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사랑의 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은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 밤마다 깊이 잠들지 목하고 불면의 고통을 견디는 것은 내가 아직도 그대를 향한 그리움을 떨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치는 바람결에 별이 떨어집니다. 저 유성은 내 마음을 알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밥마다 달을 보고 간절하게 비는 그 뜻은 생전에 다시 한번 그대를 만나고 싶은 것입니다./김하민의 밤에 쓰는 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