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25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25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2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26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2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26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26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26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26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26 days ago
불법체류 중국인 건설인부 200명 구류
기사입력 : 2016년 08월 24일
프놈펜 시내‘시노 그레이트 월’사의 건설현장에서 워크퍼밋을 미보유한 200여명의 중국인 인부가 검거됐다. 이민청에 의하면 현재 중국인 인부 200명의 여권을 검사 중에 있고, 적절한 워크퍼밋없이 일을 했기 때문에 회사에서 책임을 지고 변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에서는 현재 워크퍼밋을 신청했지만 아직 발급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해명했다. 헹 수어 노동부 대변인은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는 워크퍼밋을 소지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