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킬링필드의 눈물

기사입력 : 201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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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일본인 관광객을 20만명 정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캄보디아 관광 인프라가 미비하고, 특히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서비스 정신이 부족하다. 사진은 일본인 관광객이 툴슬랭 박물관에 소장되고 있는 킬링필드의 아픔을 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