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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 주인, 징역 6개월 선고
기사입력 : 2016년 07월 07일
프놈펜 지방법원은 프놈펜 르쎄이께오 지역 마사지샵에서 성매매업을 한 업주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판사는 범인 응임 나요(36세)가 형법 제288조에 위배되는 행위로 이와 같은 형벌을 내린다고 밝혔다. 프놈펜 반인신매매 경찰 대표 쓰렝 홍은 나요가 마사지사들이 손님들과 잠자리를 가질 때 마다 $10~20을 받도록 하고 자신은 50%를 챙겨왔다고 말했다. 퇴폐 마사지사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