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터키와 직항 노선 연결 원해

기사입력 : 2016년 06월 21일

빤 소라삭 캄보디아 상무부 장관은 주 캄보디아 터키 대사에게 직항 노선을 개설해 2020년까지 상호 교역량 5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현재 캄보디아-터키의 상호 교역량은 약 1억800만달러이다. 판 일한 툭 터키 대사는 터키 국영기가 캄보디아와의 직항을 연결할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몇가지 제약사항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터키 에어라인은 지난 주 주간으로 운항하는 카고 서비스를 연결한 바 있다. 하지만 여객선에 대한 일정은 아직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