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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전자 상거래 활성화 될 것
전자 상거래법이 올해 말까지 가결될 전망 아래, 산업 전문가는 캄보디아 기업이 전자 결제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전자 상거래 활동을 장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공개토론회에서 크리스 막캐시 e비즈니스 실무 그룹 공동의장은 전자 상거래법이 전자 계약 및 전자 서명의 유효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점에 호의를 표하며 전자 상거래법의 가결 이후 진행될 논리적 단계는 소비자와 가맹점에게 온라인 결제 방법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막캐시 공동의장은 현재 대금 교환 인도를 제공하고 있는 많은 기업이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자 결제 방식을 제공한다면 매출이 30 퍼센트까지 증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 가드너 사바이 디지털 기업 최고 경영자(CEO)는 캄보디아의 선호도 추세가 신뢰의 문제보다는 편리함과 편안함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마이크 가드너 CEO는 서양에서 전자상거래의 장점은 저렴함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고 말하며 그는 캄보디아인들이 시장에서 더 저렴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면 캄보디아에 이러한 전제가 필요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상 박슬기 번역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