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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돌끼리 주민, “공무원이 가정집 방화 자행”
기사입력 : 2016년 06월 07일
프농 소수민족 31명이 몬돌끼리 당국을 대상으로 몬둘끼리 환경부 책임자의 사임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환경부 책임자는 프농 민족의 거주지 방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속둠 지역의 라오카 마을 이장은 22가구가 센 모노곰 지역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이 관리원 8명이 침입하여 7가구의 집에 불을 질렀다고 고발했다. 이장은 이는 프농 민족에 대한 학대라고 말했다. 관리원은 마을 주민의 불법점거를 지적해왔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전 환경부 장관인 목 마렛의 승인으로 몇 해 전 이 지역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