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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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치남을 앞두고 지방마다 축제가 벌어진다. 이들은 전문적인 무희는 아니지만, 농염한 춤사위는 전문 무용수에 버금한다.
크메르 루지 학정과 전쟁을 이겨내고 살아나는 캄보디아의 현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