뚤꼭 게스트하우스서 마약범 체포

기사입력 : 2016년 03월 15일

크리스탈 메탐페타민 6kg을 소지한 남자 2명이 뚤꼭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체포됐다. 팟 싸란 경관은 범인 2명은 자동차 정비공 킴 속카이와 무직자 속 린이였고, 1.1kg 씩 들어있던 메탐페타민 가방을 6개 들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수사를 벌여왔다고 말했다. 작년 UN마약범죄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부터 캄보디아에서 메탐페타민이 나돌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