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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마니, 미국에 가다
기사입력 : 2016년 02월 02일
훈센 총리의 셋째 아들인 훈 마니 의원이 미국을 방문, 미국과 캄보디아와의 우호관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가 관계자들이 발표했다. 훈 마니 의원은 노골적으로 자신은 아버지를 이어받아 총리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호사가들은 이번 미국 방문도 정치적인 경력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