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료진, 뽀삿에서 의료봉사

기사입력 : 2016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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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여명의 미 의사진들과 캄보디아 스텝 및 학생들이 뽀삿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맘 분행 보건부 장관, 마오 토닌 뽀삿 주지사 등 주요 인사 및 의과대학 학생들이 참가하여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였다.

특히 양팔이 절단되어 일을 하지 못하던 환자에게 의수를 만들어 글씨를 쓸 수 있게한 의료팀들에게 주민들은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