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나끼리에도 변화의 물결이 넘친다

기사입력 : 201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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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나끼리 주 안동 미어 마을에 사는 소수민족 자라이 소년이 24불이나 들여 산 태양열 패널을
품에 안고 아버지와 함께 세 산 강을 건너는 페리를 기다리고 있다. 소년은 태양열 패널을 가슴에 안고 핸드폰 충전도 하고 밝은 조명 아래에서 공부할 꿈에 부풀어 있다. 캄보디아가 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