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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졸리 피트 입양설 부인
기사입력 : 2016년 01월 19일
지난 12일 사회부는 안젤리나 졸리 피트가 캄보디아에서 둘째 입양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소문은 레이더(Radar)라는 미국 가십 웹사이트에서 졸리 피트가 시엠립에서 만난 가난한 가정의 막내인 소운 말루이라는 아이를 입양하기로 약속했다는 이야기를 공개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입양관리국의 싸오 썸포아 대변인은 지난 달 졸리 피트가 캄보디아 여행을 왔을 때 입양국과 아무런 접촉이 없었다며 입양을 위해 어떤 법적 절차도 진행되고 있는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 12월, 졸리 피트는 롱 엉의 크메르루주 전기 “First They Killed My Father”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