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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 오토바이, 면허증 면제
1월 6일 저녁 훈센 총리는 앞으로 125cc보다 배기량이 낮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면허증이 필요없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대부분의 캄보디아 운전자들은 면허시험으로부터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총리는 이를 국민들을 위한 1월 7일(승리의 날)의 선물이라며 사켕 내무부장관과 재경부장관, 교통부장관과의 회의 끝에 대중들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관료들에게 교통법 개정을 지시했다.
6일 저녁 7시경 훈센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는 A1급 운전면허를 없앨 것이라고 밝혔다. 총리는 내무부와 공공사업교통부는 대중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라디오, 텔레비전, 그림 현수막 등을 이용해 교통법 전파 및 교육을 확장시키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총리는 지난 5일, 오토바이 면허료가 15달러에서 6달러로 인하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모든 사항들은 1년의 유예기간 끝에 올해부터 시작된 새 교통법 집행에 대한 대중들의 고민과 불평 속에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새 법률로 인해 무면허 운전을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벌금이 약 다섯 배로 올랐다. 총리에 의하면 캄보디아에는 약 270만 대의 오토바이가 있으나 면허를 가진 운전자는 157,351명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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