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7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7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8 days ago
동남아시아 마약문제 시급 캄보디아는 수송 허브
기사입력 : 2015년 11월 02일
캄보디아를 중간 거점으로 사용하는 마약조직들을 소탕하려는 캄보디아 정부의 의지가 분명하지만, 아직도 마약문제는 캄보디아 정부의 골칫거리다. 스텅 뜨라잉과 끄라체 주를 통하는 메콩강을 통하는 마약루트는 아직도 유효하고 마약은 퍼져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