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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이 아쉬운 모내기에 젊은이들도 나섰다
기사입력 : 2015년 09월 08일
비가 너무 늦게 와서 모내기를 하느라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난리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온갖 수단을 다 써서 모내기를 끝내려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정보부 직원들이 캄퐁 스프 우동 지역에서 모내기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