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총리, ‘UN에 도움을 청하다’

기사입력 : 201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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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가 반기문 유엔 총장에게 베트남의 일방적인 국경분쟁에 대해 도움을 청하고 있다. 가운데는 미얀마의 테인 세인 대통령. 후안무치한 베트남의 몽니와 월권은 언제나 끝이 날 것인 지 참으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