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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포함 8명, 현장에서 마약범으로 체포
기사입력 : 2015년 05월 05일
껀달주 경찰은 지난 주 메탐페타민 밀매혐의로 내무부 소속 경찰 1명을 포함한 8명을 체포했다. 이우 쩜므라은 지방경찰청장은 8명 모두 심문을 받기 위해 지방법원으로 이송될 것이고 입건 될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긴 조사 끝에 끼은스봐이, 싸앙, 따끄마오 등 3지역에서 합동 작전으로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껀달주 마약단속을 맡고 있는 츠은 쏘쩻 부지방경찰청장은 이번 급습에서 다량의 메탐페타민과 오토바이, 장검, 총알, 현금과 신분증 등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용의자 중에는 31살 내무부 소속 경찰인 메이 쩾뜨라와 4명의 여성도 포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