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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과 가까워진 삼랑시, 비판받아
기사입력 : 2015년 04월 23일
비하이브 라디오의 멈 소넝도가 삼랑시의 최근 행보에서 훈센 총리에게 너무 가깝게 다가가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비판은 지난 캄보디아 새해 시엠립에서 열린 앙코르 송크란 행사오픈행사에서 두 부부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일어났다. 멍 소넝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삼랑시가) 말을 바꾸고 바꾸지 않는 것이 밀랍처럼 끈적거린다(캄보디아식 표현) 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