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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클럽에서 고위급 자녀 총격사태,
기사입력 : 2015년 03월 24일
관세청 고위급 관리 자녀가 캄보디아인 재벌 끗 멩이 운영하는 락 클럽에서 총을 발포해 2명이 부상을 당했다. 프놈펜시 경찰청 강력과의 속 다릇은 24세 께오 위또우, 관세청장 께오 속켕 아들이 락 클럽에서 AK-47소총 11발을 발사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같이 있던 다릇의 친척들 또한 경찰 심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위또우와 관세처장의 친척, 보디가드들이 다른 그룹과 시비가 붙자 총격전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발견한 총기와 렉서스등의 차량을 증거로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