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에 대풍에 바쁜 농부들

기사입력 : 2015년 02월 16일

Farmers collect rice in a rice paddy field in Kandal province

올해도 풍년이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수확량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에측이다. 캄보디아는 농사만 잘되면 먹고 살 걱정이 전혀 없는 나라이다. 그리고 물만 확보되면 2.5모작도 문제없다. 그러고 보면 실제로 캄보디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물 확보다. 내년에는 정미소도 엄청 늘어난다고 한다. 그러면 태국이나 베트남도 좀 타격이 생길 것이다. 나라가 평안해지니까 농사도 잘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