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윽 보찌어 데이 절실한 마음으로 기원하는 소녀

기사입력 : 2015년 02월 16일

A woman prays during the annual Meak Bochea ceremony at the Oudong mountain in Kandal province

향내가 진동하는 가운데 한 소녀가 절실하게 기원하고 있다.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불교는 삶의 모든 것이며, 이들의 불심은 상상을 초월하는 영적 기원이다. 미윽 보찌어 데이는 부처님이 최초로 설법을 시작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