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15년 02월 10일

빗자루

레스토랑에 빗자루를 팔러 다니는 87세의 할머니. 아직도 정정하다.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은 여전하다.
삶이란 이렇게
알수 없이 어렵고도 힘든
고난한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