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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부르는 이름 – ‘썽 사 아일랜드’
기사입력 : 2014년 10월 28일
깜퐁 솜에서 약 1시간 정도 가면 사랑을 부르는 섬 – 썽싸 아일랜드가 있다. 아직은 관광객이 들끓지 않는 풋풋한 자연 그대로가 남아있고, 음식 배달꾼 까지도 멋진 낭만이 있다. 사랑을 원한다면 썽사 아일랜드를 가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