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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게 항의하는 주민들
기사입력 : 2014년 09월 01일
벙칵, 보레이 케일라, 로 뻬앙. 현재 진행중인 대표적인 토지 분규의 대명사 들이다. 이들은 100번 이상의 수많은 청원서를 전달했지만 없어져 버렸고, 총리는 받지 못했다. 그래서 이제는 총리에게 곧 바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한다. 보레이 케일라의 주민 70먹은 쁘럼 펙은 지난 3년간 내 집은 보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이제 나는 살 수가 없다라고 울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