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시, KTV 9개 영업정지 조치

기사입력 : 2014년 06월 25일

당국은 새벽 1시에 큰 말다툼으로 주변에 큰 소란을 일으킨 KTV업소 9개를 영업정지 조치했다. 손님을 서로 끌어들이다가 붙은 싸움으로 인해 양 KTV 소속 남자 직원들은 돌을 전지며 일대 소란을 일으켰다. 이날 뽀 싸엔쩨이 동 당국은 현장에서 6명을 체포하고 12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사건에 연루된 일대 KTV가 모두 영업 정지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