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81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81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8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81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8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81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81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82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82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82 days ago
[Editor's Cheers] 용 서
기사입력 : 2014년 06월 10일
용서는 과정, 끝이 없는 길
무언가를 상실한 그대를
회복으로 안내하는 다리
그것은 관점
사는 방식의 변화.
용서란
어둠 속이 아닌 빛 속에서 살고자 할 때
당신의 영혼에게 주는 선물
-‘용서에 이르는 다리’에서 -
* 조류독감이 난리였었다. 광우병 같은 파동도 전 인류 앞에 찾아든 재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