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9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9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9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40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40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40 days ago
캄보디아 가정부, 싱가폴 파견 계획 차질
기사입력 : 2014년 05월 29일
캄보디아 가정부를 싱가폴로 파견하는 시범프로젝트가 높은 채용료 및 캄보디아인들의 싱가폴 생활 적응 문제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작년 8월에 싱가폴인력부(MOM)의 주도로 시작된 예비 테스트에 따라 캄보디아인 가정부들이 역대 최초로 싱가폴로 파견되었었다. 인력부는 올해 2월까지 400명의 인력을 파견할 목표를 세웠지만 지금까지 약 200여명만이 파견된 상태이다. 이로써 싱가폴 에이전트는 기한을 8월까지 연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