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6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7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7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7 days ago
삼랑시 총재, 기로에 섰나?
기사입력 : 2014년 05월 06일
삼랑시 총재의 정치적 행보가 난감하다. 지난 달 훈센 총리와의 성사될 뻔 했던 정치적 담판도 캠 소카 부총재의 견제로 물 건너간 듯 하고 남은 것은 대규모 군중집회 외에는 특별한 정치적 퍼포먼스를 만들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인가, 왓 프놈을 오르는 발걸음이 무거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