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8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9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9 days ago
주한 캄보디아 대사 외무부 장관으로부터 경고받아
기사입력 : 2014년 04월 29일
호남홍 캄보디아 외무부 장관이 대사관 관인 관리에 주의할 것을 경고했다. 지난 4월 21일 장관명으로 보내진 서신에 의하면 숫 디나 주 한 캄보디아 대사가 외교관이 아닌 친척 및 지인들이 함부로 대사관 직인을 사용한다고 하며 대사관에 부재중일 때는 대사 직무대행권자에게 관인을 제대로 인계할 것을 경고했다. 이전에 캄보디아 외무부 차관보였던 숫 디나는 지난 2013년 11월 국왕 임명에 의해 주한 캄보디아대사로 파견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