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6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7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7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7 days ago
조용한 사원에서 만난 부처님 민중의 아픔을 보듬다
기사입력 : 2014년 03월 24일
캄보디아 사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처상. 그런데 이 부처님은 참 예쁘게 생기셨다. 캄보디아 사람에게 부처는 일상의 거의 모든 것을 주관하는 존재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부처에게 의존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무속과 같은 종교적 매개체도 존재한다.민중과 삶을 같이 하는 캄보디아 불교의 일단면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