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 : 총리는 사면법 요청한 적 없다

기사입력 : 2014년 03월 21일

Cheam Yeap (PPP)

CPP 소속 찌음 이읍 의원은 얼마 전 사면법안과 관련해서 삼랑시가 한 발언이 잘못되었다고 말했다. 찌음 이읍 의원은 얼마 전 삼랑시 야당총재가 태국 언론 ‘더 네이션’에 전 총리, 전 국회의장, 상원 의장 등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9월 16일 국회에서 사면법을 신청했다는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