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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기농 팜설탕 창고 건설 지원
한국인 기술자 단체가 껌뽕스쁘에 유기농 팜설탕 창고를 건설하는 일을 돕기위해 파견될 것이다. 껌뽕스쁘팜설탕홍보협회의 삼 사로은 회장은 한국 회사와 껌뽕스쁘팜설탕홍보협회는 한국 시장에 수출되는 캄보디아 유기농 팜설탕 제품을 늘리기 위한 기술 지원 부분에 대해 의논해 왔다고 말했다.
삼 사로은 회장은 한국에서 유기농 팜설탕 생산과정은 확실히 인정되어 왔지만 개방된 공간에서 설탕을 끓인다는 이유로 아직 표준화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측은 창고의 기준과 위생을 위해 한 마을에 설탕을 끓일 한 개의 창고만 세울 것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삼 사로은 회장은 협회가 최근 팜설탕 수확기에 국내외에서 35톤의 팜설탕 가루를 포함해 총 135톤의 유기농 팜설탕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3년에 현지/해외 주문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팜설탕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2013년 팜설탕 가격은 2012년에 비해 킬로그램 당 3,000리엘(약0.75달러)에서 3,500리엘(0.87달러)로 올랐으며 팜설탕 가루도 킬로그램 당 6,000리엘(1.5달러)에서 6,500리엘(1.62달러)로 올랐다. 캄보디아산 팜설탕은 프랑스, 일본, 미국, 중국, 한국, 태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