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더 미은쩨이에서 거북이 273마리 방생

기사입력 : 2014년 02월 14일

지난 11일 우더미은쩨이 자연보호구역에서 5만달러 상당의 거북이 273마리를 방생시켰다. 이날 써 타비 우더미은쩨이 주지사는 벙 스노 자연보호수역은 모든 종류의 조류, 어류가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인간이 거북이 종자를 보살피지 않는다면 멸종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