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8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8 days ago
삼랑시,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기사입력 : 2014년 01월 15일
삼랑시 야당 총재는 자신이 재판소에 출석하는 날에 담당변호인이 바빠서 결석하게 되었지만 전혀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삼랑시의 변호사인 초웅 초우 응이는 오는 1월 14~16일 기간 중 다른 변호인을 변호해야 하기 때문에 삼랑시를 변호할 수 없다며 검사측에 심문일자를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삼랑시는 13일 번띠어이 미은쩨이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변호인이 바쁠 지라도 자신 혼자 법원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 총재 삼랑시와 끔 소카는 지난 3일 유혈사태 이후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기위해 법원 소환 출두 명령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