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3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3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3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3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3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3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3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4 days ago
[편집인 칼럼] 내가 힘들어 지칠 때
기사입력 : 2011년 11월 28일
내가 힘들어 지칠때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내가 살아가는 이유는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