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껌뽕톰 무슬림 지역에 학교 기증

기사입력 : 2013년 10월 11일

말레이시아이슬람복지기구(PERKIM)에서 2만 달러를 기증, 껌뽕톰 썬뚝 지역에 학교 두 채 건설을 지원했다. 야 툰 자키 빈 툰 아즈미 전 말레이시아수석재판관이 이끈 사절단은 오스만 하산 노동부 차관 겸 캄보디아무슬림발전재단이사장에게 지원금을 건넸다. 현재까지 PERKIM은 캄보디아에 이슬람사원 6개월 학교 7채를 지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