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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는 오늘도 열심히 절에 간다
기사입력 : 2013년 07월 01일
지난 24일 훈센 총리가 깜퐁참 쪼응 쁘레이 군의 끼리모니 사라보안 쪼응 쁘레이 사원에서 하얀 실을 끓는 사원 건축 완료를 알리는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총리 앞에서 칼을 대고 있는 호남홍 부총리겸 외무부 장관의 모습도 보인다. 어깨에 땀이 밴 총리가 참 열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