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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한글학교 6학년 생성AI 만화 교실 “짜증내면 AI도 발전해요!”
▲프놈펜한글학교 6학년 한지우 학생이 그린 그림을 ChatGPT를 활용하여 이모티콘화 했다.
프놈펜한글학교 6학년 학생 7명(비셋, 이도하, 오은택, 김다애, 최윤서, 우제인, 한지우)이 2025년 4월 5일 토요일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 20분까지 프놈펜한글학교 신관 K3교실에서 ChatGPT를 활용한 생성 AI 만화 만들기했다.
이 수업은 생성AI 활용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이날 정인휴 컴퓨터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6학년 학생 전원은 설명을 즐겁게 들었다. 선생님이 직접 그림판에서 그린 토끼 그림이 ChatGPT를 통해서 이미지로 변하는 것을 보고, 각자 원하는 캐릭터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그린 그림을 사진을 찍어서 ChatGPT에 올리고 이미지화 된 결과물을 봤다. 결과물은 네컷만화, 캐릭터, 이모티콘, 지브리 활용 이미지, 실사화, 사이버펑크, 3D 복셀 등 다양한 종류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정인휴 컴퓨터 선생님이 4월 5일 프놈펜한글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한 네컷만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수업은 들은 한지우 학생은 “짜증을 내면 AI도 성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AI도 감정이 있는가? 생각이 들었어요”라는 재치있는 소감을 말했다.
비셋 학생은 “정인휴 선생님의 토끼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AI가 바꾼 이미지도 역시 충격적이었어요. AI라고 다 멋진 그림만 만드는 건 아닌가봐요”라는 솔직함 소감을 말했다.
▲프놈펜한글학교 6학년 최윤서 학생이 그린 그림을 ChatGPT를 활용해 사이버펑크 스타일로 변환한 네컷만화
“제 그림의 의도와 달리 결과물이 나와서 아직도 ai 기술이 한계가 있다고 느껴졌어요. 그림을 아직은 그냥 제가 그리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라고 김다애 학생이 말했다.
최윤서 학생은 “내가 그린 것 보다 너무 이미지가 잘 나왔어요. 신기하고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해보고 싶어요.”라고 ChatGPT를 활용한 AI 만화그리기 수업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작성: 프놈펜한글학교 6학년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