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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에만 산불 647건 캄보디아, 대기오염도 최악
지난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에서는 총 647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일주일간 가장 많이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라따낙끼리 주와 스떵뜨렝 주이다. 캄보디아 환경부는 해당 기간 신고된 산불 건수는 라따낙끼리 주와 스떵뜨렝 주가 각 101건, 몬둘끼리 주 77건, 깜뽕톰 주 56건이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프놈펜은 글로벌 공기 품질 모니터링 기업 IQAir 기준으로 전 세계 대기오염 지수 15위, 동남아시아권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이에 환경부 크바이 아팃야 대변인은 IQAir의 기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캄보디아의 공기 측정과 기준이 다르며, 캄보디아 환경부가 측정한 바에 따르면, 26일 저녁 7시부터 28일 7시까지 대기오염 지수는 41.03 µg/m³로, 표준 범위인 50 µg/m³ 내에 있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캄보디아의 산불은 작은 나뭇가지, 낙엽, 부스러기를 태우는 데서 주로 그쳐 비교적 통제가 어렵지 않고, 산에서 경작하는 농부들은 일부러 논밭을 태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캄보디아 정부가 산불 예방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불 감시 및 구역 보호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대기오염 지수가 높은 날에는 문과 창문을 닫고 바깥 활동을 삼가 오염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