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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길거리에서 홀로 출산한 산모
기사입력 : 2024년 04월 19일
지난 17일 새벽 4시 30분, 거리에서 산모가 홀로 출산한 후 산모와 아기는 무사히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프놈펜 칸 포 센쩨이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다행히 구급차가 신속하게 출동해 포쩬똥 의뢰병원으로 이송하여 그곳에서 산모와 아기는 의료진의 도움과 위로를 받았다.어머니의 상황을 본 711 응급팀, 포쩬똥 소개팀, 고속도로 회사 직원들은 옷과 약간의 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