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지소 사원과 프놈다 사원, 유네스코 등재 계획

기사입력 : 2024년 01월 31일

�������� �������� ���프엉싸코나 문화예술부 장관은 따께오주 프놈지소 사원과 프놈다 사원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부처 연례회의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는 필요한 법적 문서를 가능한 한 빨리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산하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문화부서를 통해서 고고학 유적지를 훼손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억제하도록 관련 국가 기관과 계속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각 지방의 미확인 문화유산의 소재를 명확하게 파악해서 즉각적으로 국가에 등록하고 최대한의 보호가 제공되도록 촉구했다.

���� ���� �������� ����� ���_����1유적지 외에도 소수민족의 종교의식 장소도 관심을 촉구했다. 이를테면 “라따나끼리주 소수민족 커뮤니티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관련 커뮤니티 및 민간 부문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2023년 유형문화범죄는 전년도 5,216건에서 4,035건으로 감소했다. 불법 건축 건수도 전년도 5,026건에서 3,897건으로 감소했다. 부처가 정한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소셜 미디어의 제품 광고 및 동상 건설을 위해 고대 유물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무형문화범죄도 전년도 53건에서 43건으로 감소했다.���� ���� �������� ����� ���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