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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성장을 이끄는 훈센과 훈마넷 칭찬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은 훈센 전 총리와 훈마넷 현 총리가 캄보디아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끄는 데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국왕의 발언은 1월 24일 깜뽕스프주 트퐁군 뿌람버이몸면 뜨러뻬앙끄룬 마을을 방문하여 농가에 생필품 529개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훈센 전 총리의 존재가 큰 행운이며, 덕분에 캄보디아가 모든 분야에서 번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훈마넷 현 총리의 독보적인 리더십 아래 캄보디아 사회는 도시와 농촌의 모든 분야에서 평화와 발전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관련하여 1월 25일 바탐방 주의회 의원인 써켕 전 내무부 장관도 캄보디아의 평화, 자주독립 및 정치적 안정 이후의 진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관내 바넌군 스넝면의 학교 신축건물 개관식 연설에서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이 캄보디아를 수호하는 동안 국가가 모든 분야에서 번영하고 사회 경제적 발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는 “훈센 전 총리가 추진한 상생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 덕분으로서 오늘날 캄보디아의 평화와 진전은 우연이 아니라 당시의 장기적인 비전의 결과”라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