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3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3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4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4 days ago
훈 마넷 총리, “영국과의 관계는 변함없이 돈독할 것”
기사입력 : 2023년 10월 05일
훈 마넷 총리는 지난 10월 4일 도미닉 윌리엄스 영국대사를 예방하는 자리에서 정부가 바뀌었지만 영국과 캄보디아의 관계는 변함없이 돈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미닉 윌리엄스 대사는 캄보디아-영국 수교 70주년을 축하하며 2023년에 캄보디아에 영국학교 3곳이 설립되었으며 모든 분야에서 양국관계가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대사와 함께 양국간 협력의 발전을 도모해 준 영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캄보디아의 농산물과 섬유, 신발의 수입 가능성을 검토해 줄 것을 영국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