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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수는 다르다” 천연화산암반 용천수를 이제 프놈펜에서!
세계적인 한국 대표 기업 농심이 야심차게 출시한 천연광천수 백두산 백산수가 프놈펜에서 판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백산수는 세계 3대 수원지 중 하나인 백두산 해발고도 670m, 청정원시림 자연보호구역에서 흐르는 내두천에서 솟아난 물을 사용한다. 국내 유일 외부의 압력 없이 자연적으로 솟아 나오는 저온 천연화산암반 용천수를 세계 최고의 설비를 통해 생산라인에 연결하여 만든 것이 백산수이다.
백산수는 백두산에 내린 비와 눈이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된 화산암반층을 따라 장시간 통과하면서 불순물은 거르고 우리 몸에 유익한 각종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품은 물이다. 백두산의 현무암은 공극(틈새) 크기가 다양해 투과기능이 탁월한 거대 천연 필터 역할을 하는데 백산수는 이러한 백두산의 속살을 41km 흘러 자연의 힘으로 솟아난다. 농심이 백산수를 ‘백두산의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물’이라고 설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사 결과, 수원지 원수와 백산수 미네랄 함량에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심은 백두산의 자연용천수를 세계 최고의 설비로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자동화공장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최소한의 여과 시스템만 거치고 백두산 물을 담아내는 생산설비를 갖췄다. 취수부터 생산, 물류, 출고까지 모든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혹시 모를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농심 백산수 프놈펜 공식공급처 Excellent Chilli Co., Ltd는 캄보디아 교민들을 위해 7-8월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물 20박스 이상 구매 시 500ml/20병에 $10.35, 2L/6병에 $7.35이며 프놈펜 지역은 무료 배달을 제공한다. 전화 구매 할 경우 수량에 상관없이 5% 할인이 적용되고 직접 방문 구매 시 위 조건에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심 백산수 프놈펜 관계자는 “교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최고의 좋은 자연수를 최저가로 꾸준하게 공급하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심 백산수 캄보디아
문의: 071 497 8425, 093 899 260